대한민국을 빛낸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대상, 선한 한국인대상, 아름답고 좋은 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15시 정각부터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남상숙 한국언론대표자협의회(총재 남상숙),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이사장 황계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빛내주신 분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자비로 열어온 2025 대한민국을 빛낸 대한민국 베스트 대상, 선한 한국인 대상, 아름답고 좋은 대상 시상식을 매년 여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훌륭하고 좋은 분들께서 추천 선정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대회 취지를 표현했다.
황계호 사단법인 대한민국 연예예술인연합회 대표 이사장 겸 작사작곡가는 "지역과 사회봉사 선행으로 자신이 몸이 아프면서도 아프다는 내색을 하지않으면서도 끝까지 사회발전을 위한 선행을 오랜동안 베풀어 추천되어 이번에 수상하게되시는 최고봉사대상 수상자분을 비롯해 탁월한 재능과 책임감과 선한 행동으로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신 훌륭하신 분을 선정해 시상하게 됨을 무척 보람있게 생각합니다. 자신을 태우면서 발게 주변을 빛내주는 양초처럼 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혀주신 수상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수상 소식을 통보받은 수상자는 "상을 받으려고 선행을 베푼 것도 아니고 좋아서 한 일인데 영광스럽게 상을 받게 돼 무척 기쁩니다. 더 좋은 사회, 더 좋은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데까지 헌신봉사하는 삶을 살아보렵니다."라고 따뜻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의정대상에는 김선교 국회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선옥 인천시의회 부의장, 박석 서울시의원, 이새날 서울시의원, 최고봉사대상은 김은경씨, 김서현씨, 김현수씨가 최고봉사대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