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은 지난 26일 백종훈 원장 주재로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점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진흥원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시설안전 관련 현안사항 및 대비체계를 검토하였고 이어 만화비즈니스센터, 한국만화박물관, 웹툰융합센터 등 3개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였다.
현장점검에서는 ▲시설물의 균열, 변형, 기울어짐, 지반 침하, 옥상 방수층 손상 ▲배관의 파손, 누수 ▲상황 발생 시 소방수신기 작동 여부, 완강기 상태 등을 대상으로 안전·유지관리 상태를 살폈다.
진흥원은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조치를 진행하여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해빙기는 재난 취약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관람객, 입주자 등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상 여건, 안전 장비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작업자 안전 확보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