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보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장,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바자회 개최 전국오늘신문 승인 2024.10.24 22:18 | 최종 수정 2024.10.24 22:54 의견 0 가수의 축하무대 [전국오늘신문= 남경이 기자]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회장 차보권)가 24일 면목역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바자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차보권 민주평통 중랑구협의회장 바자회장을 찾은 관내 지역 주민들 가수가 축하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회자 UP0 DOWN0 전국오늘신문 전국오늘신문 today321@naver.com 전국오늘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전국오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