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보권 회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통일시네마토크 행사 중랑구청서 연다

<사랑의 선물> 영화 관람 및 김규민 감독, 출연진과의 대화

전국오늘신문 승인 2024.06.04 10:07 의견 0

[전국오늘신문=남상숙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랑구협의회(회장 차보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통일>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전파하는 뜻있는 '통일시네마토크'를 연다.

행사 일시는 2024년 6월 5일 오후 4시 서울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지역주민, 북한이탈주민 등 통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통일시네마토크에는 북한인권의 실상을 다룬 영화 <사랑의 선물> 관람 및 김규민 감독 등 출연진들과의 대화도 이루어진다.

차보권 민주평통 서울중랑구협의회장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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